3. Qualcomm x Meta ExecuTorch Hackathon 등 해외 프로그램 모음
[AI 에이전트가 무너뜨릴 한국 SaaS의 문법]
"지금까지 한국 B2B SaaS를 키워온 일등 공신이, 내일부터는 회사를 무너뜨릴 아킬레스건이 된다면?"
그동안 한국 B2B SaaS의 무기는 ‘독한 커스터마이징’이었습니다. 고객사의 까다로운 요구사항에 맞춰 기능을 더하고 쪼개는 유연성, 사람이 직접 눈으로 보고 클릭하는 UI 환경에서는 그것이 곧 독보적인 경쟁력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사람이 아닌 'AI 에이전트'가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지금, 이 파편화된 구조는 AI가 도저히 학습할 수 없는 난공불락의 쓰레기 더미(Technical Debt)가 되고 말았습니다.
최근 실리콘밸리의 거물들—a16z의 스티븐 시노프스키와 마틴 카사도, 그리고 Box의 CEO 아론 레비가 만나 기업 내 AI 도입의 날것 그대로의 현실을 논했습니다. 그들의 날카로운 통찰을 바탕으로, 기업들의 AI 도입이 왜 생각보다 진척이 없는지, AI 에이전트가 SaaS의 판도를 어떻게 뒤흔들고 있는지, 그리고 글로벌 스탠다드 앞에서 한국 B2B SaaS 기업들이 당장 마주해야 할 냉혹한 과제를 공개합니다.
스타트업 씬에서 '글로벌 진출'과 '크로스보더(Cross-border) 운영'은 언제나 가슴 뛰는 키워드입니다. 하지만 바다 건너 시차와 문화가 다른 팀원들과 합을 맞추고 복잡한 세무와 법률 규제를 넘나들며 회사의 구조를 짜는 일은 결코 낭만적이지 않죠. 성공적인 공동창업과 의사결정 구조를 위해 오렌지플래닛이 마련한 파이어사이드 챗(Fireside Chat) 1편. 이번 프로그램에는 크로스보더 비즈니스의 최전선에서 뛰고 있는 창업가와 스타트업 생태계의 법률을 책임지는 베테랑 전문가가 함께했습니다.
아마존, 틱톡샵 등에서 활약하는 글로벌 리테일 셀러를 위한 AI 기반 이커머스 OS를 운영하며 글로벌 무대로 뻗어나가고 있는 펄스애드 윤거성 대표, 그리고 수많은 스타트업의 지분 구조 설계부터 M&A, 크로스보더, 플립 등 굵직한 투자 자문을 총괄해 온 법무법인 디엘지(DLG) 안희철 대표변호사와 함께 글로벌 진출의 차가운 현실과 법률적 생존 전략을 짚어보았습니다.
Qualcomm x Meta ExecuTorch Hackathon Qualcomm x Meta ExecuTorch Hackathon은 온디바이스 AI(Edge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중심으로 Qualcomm과 Meta가 공동 주최하는 개발자 해커톤입니다. 참가자들은 PyTorch 기반 ExecuTorch 프레임워크와 Snapdragon 모바일 하드웨어를 활용하여, 클라우드가 아닌 디바이스에서 직접 실행되는 고성능·저지연 AI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게 됩니다. 이 행사는 샌프란시스코에서 2일간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실제 모바일 디바이스 환경에서 프로토타입을 테스트하고 전문가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실전형 기술 개발 이벤트입니다.
1. 핵심 제공 가치: 온디바이스 AI 개발 경험 + 하드웨어 테스트 + 기술 전문가 지원
2. 차별점 - 클라우드가 아닌 로컬 실행 AI 앱 구축이 핵심 과제 - Snapdragon 모바일 칩 기반 실제 디바이스 테스트 필수 - Meta(PyTorch) + Qualcomm(Edge hardware) 공동 기술 스택 - 성능(NPU, latency, energy efficiency) 중심 평가 구조
3. 강력한 레버리지 - Qualcomm AI Hub 및 DevRel 기술 지원 - Meta PyTorch → ExecuTorch 기술 스택 접근 - 앱스토어 퍼블리싱 및 DevRel 지원 기회 - 글로벌 AI/모바일 엔지니어 네트워크 연결 - 우수 팀 대상 Meta Quest 3 / Ray-Ban Meta Glasses 등 보상
OIST Innovation Accelerator는 일본 오키나와에 위치한 OIST(Okinawa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가 운영하는 딥테크 창업가·과학자·연구자 대상 10개월 거주형(Residency)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입니다. 글로벌 초기 딥테크 팀이 일본 시장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상용화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R&D와 사업화(GTM)를 동시에 지원하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1. 핵심 제공 가치: 연구 기반 R&D + 일본 시장 검증 + 딥테크 상용화 지원 2. 차별점
- 연구(R&D) → MVP → 일본 시장 실증까지 하나의 구조로 통합
- 일본 현지 시장 진입(Japan Go-to-Market)에 특화 - IP 전략, 논문 기반 기술 → 사업화 전환까지 지원
3. 지원 자격 - TRL 4–6 수준의 기술 (랩 검증 ~ 실환경 데모 단계) - 연구자 또는 과학자 최소 1명 포함 필수 - 최소 1명 오키나와 10개월 거주 가능
제품력은 갖추었지만 유통 플랫폼 의존도가 높거나, 고객 데이터를 직접 확보하지 못해 성장의 한계를 느끼는 F&B 기업을 찾습니다. 전북지역에서 식품 제조 및 외식업 등 F&B 분야 사업을 운영 중인 창업가 중 D2C 기반 매출 구조 구축 및 고객 데이터 확보를 통해 성장을 희망하는 기업을 모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