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 스타트업의 고민] 스타트업, 특히 F&B 스타트업은 많은 고민을 마주합니다. 진입장벽이 낮아 차별화를 꾀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이에 '마이노멀컴퍼니' 이형진 대표가 고민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Q1. 고객 문제 정의 개인적인 경험을 기반으로 고객 문제 정의에 나섰습니다. 언젠가 다이어트를 결심한 순간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이어트하는 방법을 몰랐죠. 고민을 거듭한 끝에 설탕과 밀가루를 끊기로 결심했습니다. 효과는 대단했습니다. 그렇게 설탕과 밀가루가 없는 식품 브랜드 '마이노멀'이 탄생했습니다.
Q2. Zero-to-One 하는 법 독점할 수 있는 시장을 찾고자 세분화를 거듭했습니다. 지속해서 시장을 좁혀보니 '키토제닉 다이어트 시장'을 발견했죠. 건강에 고관여 하는 이들을 보고 이 시장을 독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스스로 인플루언서가 되는 등 고객을 만나며 키토 시장에 뛰어들었죠.
Q3. 성공은 짧고 경쟁은 길다 와디즈 펀딩 대박을 터뜨리며 성공을 맛봤습니다. 그러나 성공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진입장벽이 낮은 식품 카테고리였기에 유사 경쟁 제품이 다수 출시된 것이죠. 문제를 해결하고자, 오랫동안 살아남는 브랜드 구축에 나섰습니다.
Q4. 트렌드란 무엇인가 대만 카스텔라부터 시작해 곤약젤리, 마시는 식사, 방탄커피, 탕후루까지, 식품 비즈니스는 이러한 메가 트렌드를 따랐습니다. 현재는 저당(Zero) 식품이 메가 트렌드로 자리매김했죠. 트렌드는 고객의 기호가 변했기에 발생한 현상이 아닌, 고객의 인식이 점진적으로 바뀌면서 나타납니다.
마이노멀컴퍼니 이형진 대표는 고객 문제 정의부터 시작해 트렌드 분석까지, F&B 스타트업이 마주하는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다채로운 솔루션을 제시했는데요,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Click Here
패밀리 위시즈가 임직원이 직접 선택하는 기업 선물 서비스 '위시즈 비즈'를 업그레이드했습니다. 다가오는 설 연휴, 사장님들은 직원들에게 어떤 선물을 줄지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위시즈 비즈는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직원들은 다양한 상품 속에서 원하는 선물을 직접 고를 수 있습니다. 심지어 모든 제품이 커머스 최저가보다 저렴하게 제공되죠. 위시즈 비즈가 궁금하다면 Click Here
잼잼테라퓨틱스가 'H-온드림 임팩트 스타트업 데이'에서 인큐베이팅 트랙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잼잼테라퓨틱스는 증강현실(AR) 게임을 활용해 장애 아동 및 뇌성마비, 발달지연 아동들에게 효과적이고 흥미로운 재활 치료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번 행사에서 혁신적인 기술력과 사회적 가치 창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잼잼테라퓨틱스가 창출할 소셜 임팩트를 응원해 주세요!
전주 패밀리 청세가 와디즈에서 홈워터크리닝 세제 펀딩을 진행합니다. '청춘세탁' 오프라인 매장에서 실제 사용하는 제품으로 집에서도 드라이클리닝 효과를 낼 수 있는 세제에 대한 펀딩을 오픈했는데요, 오렌지플래닛 임직원과 패밀리가 테스트에 참여하여 세제의 신뢰도를 입증했습니다. 펀딩은 17일 금요일까지 진행됩니다. 청세의 홈워터클리닝 세제가 궁금하다면! Click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