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오렌지플래닛 소식 모음 [오렌지플래닛 NEWS 핵심 요약]
1. 부산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2. 제 1회 러닝메이트 홈커밍데이 3. 오렌지패밀리 런치모임: 대기업과 Po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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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1. 초기 창업가라면 한 번쯤은 고민해봤을 질문들]
초기 창업가들이 가장 많이 던지는 질문들은 결국 하나로 모입니다. “지금 제가 제대로 가고 있는 게 맞나요?” 이번 러닝메이트 7기 커피챗은 말 그대로 ‘에스프레소 트리플샷’이었습니다. 초기 창업가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들이 한 번에 쏟아졌고, 그에 대한 답변도 필터 없이 진하게 내려졌습니다. 괜히 트리플샷이 아니라, 듣고 나면 정신이 번쩍 들 정도의 농도였다고 해야 할까요. 복잡한 전략이나 멋있는 프레임워크보다는, 훨씬 더 단순하고 날것의 이야기였습니다. 초기 창업가라면 한 번쯤은 고민해봤을 질문들에 대해, 실제 현장에서 부딪혀온 선배 창업가들의 답을 하나씩 풀어보겠습니다.
1. 결제가 아니면 다 가짜다 2. MVP의 본질은 기능 최소화가 아니라 ‘리소스 최소화’다 3. 피벗은 방향 전환이 아니라, 질문의 정교화다 4. 초기 성장의 적은 느린 속도가 아니라 ‘확증 편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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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2. 재무/수익 모델링 구축 노하우]
초기 스타트업의 주요 과제 중 하나는 다름 아닌 ‘생존’입니다. 남은 런웨이를 계산하고 예산을 치열하게 관리하며 생존을 이어가죠. 그렇게 혹독한 시간을 견뎌내 비즈니스의 틀을 잡아가다 보면 본격적인 도약을 위한 시험대, 투자 라운드에 오릅니다. 이 순간 예상치 못한 한계에 부딪힐 수 있습니다. 생존을 위해 구축한 '알뜰한 가계부' 마인드가 IR 무대에서는 독이 되는 것이죠. VC는 비용을 얼마나 ‘잘 아끼고 있는지’보다 그 비용이 어떤 성장 곡선을 만들기 위해 쓰이고 있는지를 더 궁금해합니다. 앞으로 이 회사가 얼마나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미래의 ‘수익 모델링(Financial Modeling)'을 묻죠. 이 과정에서 명쾌한 숫자를 제시하지 못해 고전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초기 스타트업이 IR 피칭 덱에서 흔히 놓치는 재무 계획의 맹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VC를 설득할 수 있는 비즈니스 전략은 어떻게 짜야 하는지 삼일PwC(삼일회계법인) 김진국 파트너가 짚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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